점토 토양이 와인 바디감을 키우는 메커니즘
와인을 마시고 난 뒤 이런 표현을 자주 쓰게 된다. “이 와인은 바디감이 좋다”, “입 안에서 묵직하다”. 하지만 바디감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단순히 알코올이 높아서일까, 아니면 포도의 품종 때문일까. Picky Eater는 바디감을 하나의 감각이 아니라 구조로 본다. 그리고 그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 중 하나가 바로 점토 토양이다. 이 글에서는 점토 토양이 어떻게 와인의 바디감과 질감을 […]
